'삶처럼 글쓰기, 글처럼 살기'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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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의 마에스트로 김께서...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에 도전하셨습니다.
아래는 현지시각 10시 즈음에 시작된 첫 리허설입니다.
본 공연을 앞두고 상당히 고무된 표정이죠?


드디어 본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커튼콜까지 완벽하게 재현하는 성하의 귀여운 모습.ㅋㅋㅋㅋ
건방진 인사와 계속 헤어스타일을 점검하는 마에스트로 김의 모습입니다.
저희 부자는 요즘 이러고 놉니다.


(동영상: iPhone 3Gs)

2011/07/07 23:17 2011/07/07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