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처럼 글쓰기, 글처럼 살기'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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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는 도대체 왜 저렇게 웃는 걸까요? :)
사실 아빠는 박수만 두번 쳤을 뿐인데.^^
2010/08/26 22:04 2010/08/26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