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처럼 글쓰기, 글처럼 살기'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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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올해의 영화> - 나도 숟가락을 얹어봤음.^^

 

 

더 테러 라이브
- 속도도 좋고 내용도 간명하고

 

 그래비티
- 인생, 뭐 있어. 카르페 디엠!

 

A Late Quartet (마지막 4중주)
- 은퇴는 이렇게...라고 생각함

 

 라이프 오브 파이
- 이안 감독은 최고의 거장이라 생각함.

 

서칭포 슈가맨
- 슈가맨.ㅠㅠㅠㅠ

 

 누구의 딸도 아닌 혜원/우리 선희
- 올해는 홍상수 감독 적극적 긍정의 해

 

Metallica: Through the never
- 공연장에서도 누릴 수 없을 듯한 광경

 

 로마 위드 러브/ 블루 재스민
- 우디 알렌의 영화는 양잿물을 섞어도..ㅋ

 

 일대종사
- 양가위 영화를 보러갔다가 양조위가 아닌 장쯔이에 꽂힘

 

The Master
- 호야킨 피닉스의 재발견.

 

비포 미드나잇
- 3부작의 완성. 현실적 디테일에 몰입..

 

연애의 온도
- 김민희는 이래서 인기가 있군

 

 더 헌트
- 생각할 거리가 많았던, 그래서 기분이 안 좋았던..

 

레 미제라블
- 대선 패배의 슬픔 힐링 영화였음.

 

원데이
- 앤 해서웨이의 약진, 그리고 이상적 연애상.

 

문라이즈 킹덤
- 몇 안 되는 아름다운 성장 영화

 

 맨 오브 스틸
- 상상 속 수퍼맨이 드디어 육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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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영화평>

 

- 누구의 딸도 아닌 혜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43916

 

- 서칭포 슈가맨: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44442

 

- 비포 미드나잇: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73025

2014/01/30 23:44 2014/01/30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