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처럼 글쓰기, 글처럼 살기'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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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일요일
날씨: 비가 오다가 그쳤다 함
제목: 우리집 둘째 고양이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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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보니 침대 위에 나비가 올라와 있었다.
야옹 하며 울어서 아빠를 깨워 나비 밥을 주라고 했다.
2016/09/21 21:35 2016/09/21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