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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가 2월부터 10만원대 전자책(e북) 전용 단말기 출시와 함께 회원제 e북 서비스 ‘샘(sam)’을 시작한다는 소식이 들린다. 일단 칼라 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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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사람들을 '욕망-억압 모델'로 이해하려는 편이다.아내의 영향을 받은 측면도 크고, 최근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자연스레 관심이 가는 방향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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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떤 분에게 약속 확인 문자 보내는데 말미에 "확인사살...^^"이라고 썼다. 쓰고보니 무시무시한 말. 사실 우리가 쓰는 말 중 군사용어들이 참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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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펑크락'이 유형했던 시기가 있었다. 국내에서도 삐삐밴드나 이후 일부 아이돌 그룹들이 펑크락을 구사했는데. 펑크락은 맥락이 중요하다. 1.한동안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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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교회 사역자들이 한국교회의 세속화에 대해 비판한다. 대체로 나는 그 목소리에 공감하지만 때때로 목회자들이 세속/비세속을 정말 제대로 나눌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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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진보진영 사람들이 오해하는 (혹은 직면하고 싶어하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마치 진보와 보수의 싸움을 20:80, 혹은 1:99로 분리해서 1%의 기득권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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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대첩으로 시끄러웠던 오늘. 나는 부산 부모님 집에 내려가서 그간 어머니가 사용하지 못하던 컴퓨터와 TV, 휴대폰 등을 설치했다. 신혼 때 인터넷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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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테면 초기에는 일상적으로 paperless의 삶이 다소 불편했는데 (태블릿으로 보기, 찾기, 관리) 한 1년 정도 지나고 보니 충분히 그 가능성 타진에 검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