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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독설과 냉소로 재무장하길...[리뷰] 셰인 블랙 감독의 <아이언맨3> 영화 <아이언맨3>를 봤다. 블록버스터치곤 그냥 무난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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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봇10기의 주제는 '떡볶이, 다문화가정 그리고 여자경찰 오순경'이다. 악당들은 도시의 유명 떡볶이집을 폭파하여 아이들을 혼란에 빠뜨릴 계획을 세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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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귀환... '슈가맨'의 투어소식이 반갑다[리뷰] 영화 <서칭 포 슈가맨>을 보다 /김용주 서칭 포 슈가맨을 보다! 극장에서 보는 건 끝내 놓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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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초들이 왜 안 밉지? 환장할 노릇홍상수 감독의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김용주 홍상수 감독의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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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영화를 두편 봤다. <남쪽으로 튀어>와 <더 헌트>. #1.두 영화의 주인공 모두 사회가 밀어내는 캐릭터들이다. <남쪽으로 튀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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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 장발장, 혹은 레미제라블이라고도 하는 서바나 영상을 본 페친들이 무리에게 이르되 너희가 대선 이후에 이것을 보면 다 울리라 이는 기록된 바 너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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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6년"을 보는 게 참 괴로웠다. 사실 시대적 아픔은 내 이십대가 더 민감했던 것 같다. 굴곡진 현대사를 배우며 피끓는 분노를 떨쳐버릴 수 없어 잠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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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ting de Corazon>을 봤다. 이 영화는 스페인 영화라는 걸 빼면 전형적인 2류 불륜 영화다. 원래 이 영화는 중년 남성의 일탈이나 욕망에 집중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