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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민자>를 봤다. 상당히 훌륭한 영화였다. 마리옹 꼬띠아르와 호아킨 피닉스, 제레미 레너라니. 그 연기만으로도 이미 영화는 하늘로 올라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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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를 봤다.솔직히 영화는 30분전에 끝났어야 했는데필름이 남았던 걸까 라는 생각을 잠시 했다.영화가 아주 나쁘진 않았지만,영화의 소재와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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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는 영화의 주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공포 영화도 스릴러도 아닌 이 영화. 하지만 보는 내내 긴장감과 불편함이 이어진다. 이윽고 기나긴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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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제시장을 봤다. 극장에서 볼 생각은 아니었는데 아버지가 권해서 봤다. 참고로 아버지는 평생에 내게 뭘 하라고 압력을 준 적이 별로 없었기에.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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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her.사람들은 이 영화를 두고 인간의 근본적 외로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솔직히 나는 os의 관계성, 좀더 구체적으로는 '연인가능성'이라고 표현할 정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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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올해의 영화> - 나도 숟가락을 얹어봤음.^^ 더 테러 라이브- 속도도 좋고 내용도 간명하고 그래비티- 인생, 뭐 있어. 카르페 디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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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 스틸>을 보면서 저런 영상이 가능한 시대를 살게 된 것이 행복하단 생각을 잠시 했다. 우리나라도 은근 헐리우드 키드가 많고 70년 이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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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앤 더 시티> 중 기억에 남는 한 장면.미하일 바르시니코프가 캐리의 남친으로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이 남자는 예술가이면서 자아가 강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