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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진격의 거인 파이널 시즌이 시작되었다. 처음엔 그저 잔인하기만 한 애니로, 조금 지나서는 조사병단의 제복과 ‘심장을 바쳐라’라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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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또한 20년 9월부터임. 이하 생략. 한줄평 생략. 감독 및 주연 생략.---1.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헐리우드2. 어 레이니데이 인 뉴욕3. 조커4. 뉴니스5.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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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다수의 남성들은 이 영화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좀더 깊이있게 말한다면 다수의 남성들은 이 영화가 함의하는 변화의 조짐을 눈치채지 못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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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시빌워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마블 원작<시빌워> 시리즈에 환호했던 우리는, 영화화된 <왓치맨>에 환호할 수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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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 전공을 하면서 컴퓨터그래픽스 분야에서 처음 들은 이름은 존 라세터였다. 그는 당시 아이의 모션을 짧은 애니메이션으로 만드는 내용의 발표를 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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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꼭 보고 싶었는데 조조시간이 안 맞아서 명동까지 올라와서 봤다. 덕분에 명동칼국수도 오랜만에 먹고. 예상대로 영화를 보다가 또 울었다. (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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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좋은 영화에 설명을 덧붙이는 게 참 별로라는 생각이 들지만. 솔직히 30년전에 본 영화의 시리즈가 부활했다는 사실 자체에 같은 세대의 키덜트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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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선샤인(2004)'. 11년 전에 봤다지만 영화속 설정처럼 정말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았다. 꼭 봐야할 영화에 항상 오르고 최근에는 재개봉도 했다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