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파이널시즌 시작
댓글 0개
드디어 진격의 거인 파이널 시즌이 시작되었다. 처음엔 그저 잔인하기만 한 애니로, 조금 지나서는 조사병단의 제복과 ‘심장을 바쳐라’라는 가...
20년 상반기 추천 영화
댓글 0개
이또한 20년 9월부터임. 이하 생략. 한줄평 생략. 감독 및 주연 생략.---1.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헐리우드2. 어 레이니데이 인 뉴욕3. 조커4. 뉴니스5. 유...
20년 상반기 추천도서
댓글 0개
엄밀히 말하지면 19년 9월부터이고, 추천한 책들이 20년에 나온 책들만 고려된 건 아니지만 난 엄밀하지 않으므로. 내가 읽은 책들 중 추천할 만한 것들을 ...
비밀은 없다(2016)
댓글 0개
아마도 다수의 남성들은 이 영화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좀더 깊이있게 말한다면 다수의 남성들은 이 영화가 함의하는 변화의 조짐을 눈치채지 못할 것이...
비와이
댓글 0개
#1. 교회 오빠 비와이에 대한 교회 진보 아재들의 우려가 많다. 가사에 비춰진 기독교적인 요소들이 걱정스러운 듯 도리어 교회오빠 비와이가 추구하는 힙합...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드라마가 문제인가 - 허지웅의 비판글을 중심으로
댓글 0개
.(이 글은 시빌워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마블 원작<시빌워> 시리즈에 환호했던 우리는, 영화화된 <왓치맨>에 환호할 수 있었지...
선거 - 호남의 세속화
댓글 0개
대체로 나는 내 주변 페친들과 정치성향이 일치한다. 하지만 분명 다른 지점이 있었지만 선거가 끝나기 전까지는 이야기를 풀어내지 않기로 마음먹었었다. ...
존 라세터.
댓글 0개
CAD 전공을 하면서 컴퓨터그래픽스 분야에서 처음 들은 이름은 존 라세터였다. 그는 당시 아이의 모션을 짧은 애니메이션으로 만드는 내용의 발표를 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