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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성모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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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꼭 보고 싶었는데 조조시간이 안 맞아서 명동까지 올라와서 봤다. 덕분에 명동칼국수도 오랜만에 먹고. 예상대로 영화를 보다가 또 울었다. (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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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좋은 영화에 설명을 덧붙이는 게 참 별로라는 생각이 들지만. 솔직히 30년전에 본 영화의 시리즈가 부활했다는 사실 자체에 같은 세대의 키덜트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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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권을 꼽아 보았습니다.예전엔 평을 길게 썼는데, 다... 의미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걍 땡기면 읽으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제이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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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책읽기의 특이점은. 생각보다 엄청난 양의 책을 샀으나 끝까지 읽은 책은 생각보다 아주 적더라는 점. 예상하지 못한 건 아니지만 책을 많이 안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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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선샤인(2004)'. 11년 전에 봤다지만 영화속 설정처럼 정말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았다. 꼭 봐야할 영화에 항상 오르고 최근에는 재개봉도 했다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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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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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민자>를 봤다. 상당히 훌륭한 영화였다. 마리옹 꼬띠아르와 호아킨 피닉스, 제레미 레너라니. 그 연기만으로도 이미 영화는 하늘로 올라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