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마음에 소개한다. 그나저나 책값 또 크게 들겠구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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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 산책' 시리즈는 미국의 다양한 얼굴을 통합적으로 담아낸 책이다. 신대륙 발견에서 현대까지 미국의 역사를 모든 분야의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살펴본다. 그간 분업주의적 전문 역사서가 지녔던 단편적 지식제공이라는 한계를 지양하고, 통섭적 시각에서 다양한 주제를 포괄해 지식과 개념의 더 넓은 확장을 도모하는 책이다.
거시사에서 미시사, 사회사에서 일상사, 정치사에서 지성사, 우파적 시각에서 좌파적 시각, 왜곡된 기록에서 진실한 기록까지, 온갖 자료와 책속에서 추출된 수많은 이야기들이 모든 형식과 내용을 아우르며 미국사의 각 장면을 펼쳐 보인다. 도덕적 재단보다는 사실적 접근에 주안점을 두었다.
<목차>
미국사 산책 1: 신대륙 이주와 독립전쟁
머리말: 왜 ‘통섭 미국사’가 필요한가?
제1장 신대륙을 향한 열망
콜럼버스는 영웅인가?: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인쇄술의 혁명: 루터?칼뱅의 종교개혁
바다와의 전쟁: 스페인 제국의 아메리카 진출
영국 최초의 아메리카 식민지: 버지니아 제임스타운의 건설
포카혼타스는 나오미 캠벨인가?: ‘포카혼타스 신화’의 탄생
제2장 청교도의 수난과 희망
청교도의 탈출: 메이플라워호의 뉴잉글랜드 도착
‘언덕 위의 도성’: 매사추세츠 식민지의 건설
“그래도 지구는 돈다”: 갈릴레이 종교재판
성직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하버드 대학의 탄생
‘청교도혁명’과 ‘표현의 자유’ 투쟁: 올리버 크롬웰과 존 밀턴
제3장 종교적 갈등과 광신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토머스 홉스의 『리바이어던』
영국 식민지의 팽창: 뉴욕?캐롤라이나의 식민화
“신의 이름에 부들부들 떨라”: 퀘이커교도의 펜실베이니아 탄생
‘중간계급의 바이블’: 존 로크의 『시민정부론』
청교도의 ‘두 얼굴’: 뉴잉글랜드의 ‘마녀 사냥’
제4장 흑인 노예무역과 인디언 사냥
“성경이 노예제를 승인했다”?: 노예학대, 노예도주, 노예반란
13개 식민지의 건설: ‘계약 하인’과 신문의 활약
‘종교적 열정’과 ‘세속주의’의 갈등: 신앙부흥운동, 존 젱거 사건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벤저민 프랭클린의 성공학
인디언 ‘머리가죽 상금’의 폭등: 프렌치-인디언 전쟁
제5장 미국의 독립전쟁
“대표 없이 과세 없다”: 보스턴 ‘학살’ 사건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보스턴차사건과 ‘세상을 뒤흔든 총성’
“싸움이 격렬할수록 승리는 빛난다”: 토머스 페인의 『상식』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창조되었다”: 독립선언과 독립전쟁
‘공포정치’와 ‘신화 만들기’: 독립혁명의 정치학
“자유의 나무는 피를 먹고 자란다”: ‘전쟁영웅’ 셰이즈의 반란
식민지는 죄수 유배지: 북미에서 호주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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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 산책 2: 미국의 건국과 ‘명백한 운명’
제1장 미국 헌법과 프랑스혁명
55인의 ‘건국의 시조들’: 헌법의 제정과 비준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권리장전과 수정헌법 제1조
로베스피에르?당통?나폴레옹: 프랑스혁명
‘이성의 시대’의 명암: 루소?버크?페인 논쟁
제2장 연방파와 공화파의 갈등
인간은 ‘커다란 짐승’인가 ‘생각하는 육체’인가?: 해밀턴과 제퍼슨
제2대 대통령 존 애덤스: 연방파와 공화파의 충돌
“인구는 기하급수적, 식량은 산술급수적”: 맬서스의 인구론
제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 ‘제2차 미국혁명’
제퍼슨과 해밀턴 중 누가 이겼는가?: 미국의 루이지애나 구입
“성조기여 영원하라”: 1812년 미-영 전쟁
제3장 대중민주주의의 등장
제5대 대통령 제임스 먼로: 플로리다 합병, 먼로 독트린
제7대 대통령 앤드류 잭슨: ‘보통사람들의 시대’
기술의 진보, 흑인인권의 퇴보: 최초의 기차 출현, 터너의 반란
‘미국의 민주주의’: 알렉시스 토크빌의 미국 방문
프리메이슨의 음모?: 최초의 제3당 ‘반(反)메이슨당’
지배 엘리트의 교체인가?: ‘잭슨 민주주의’의 명암
제4장 정보?지식?사상의 미국화
미국 저널리즘의 혁명: 1센트짜리 대중신문의 탄생
“알라모를 기억하라!”: 텍사스의 독립과 합병
“유럽이라는 회충을 몰아내자!”: 미국의 지적 독립선언
‘눈물의 행렬’: 인디언의 비극
윌리엄 해리슨과 존 타일러: 1840년 대통령 선거
“신이 무엇을 이룩했는가?”: 워싱턴-볼티모어 전신 개통
제5장 ‘멕시코전쟁’과 ‘골드러시’
미국의 ‘명백한 운명’: 멕시코전쟁
‘시민불복종’: 헨리 데이비드 소로와 프레더릭 더글러스
‘경쟁’ 아닌 ‘협동’으로 살 수 없는가?: ‘뉴하모니’에서 ‘솔트레이크시티’까지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카를 마르크스의 『공산당선언』
“젊은이들이여, 가라! 서부로!”: 캘리포니아 골드러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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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 산책 3: 남북전쟁과 제국의 탄생
제1장 노예제?이민 갈등
『톰 아저씨의 오두막』: 노예제 타협과 갈등
아시아를 향한 ‘명백한 운명’: 페리의 흑선과 이양선의 출몰
“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민의 물결과 토착주의 운동
남북전쟁의 신호탄인가?: ‘포타와토미 학살’과 ‘드래드 스콧 사건’
75마리의 낙타와 메이시: 철도의 질주, 백화점의 탄생
제2장 링컨의 남북전쟁
‘분열된 집안’: 에이브러햄 링컨과 존 브라운
“인간은 원숭이에서 진화했다”: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우리는 적이 아니고 친구입니다”: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링컨의 ‘연방 구하기’: 남북전쟁의 발발
“대의를 완전히 파괴하는 범죄”인가?: 노예해방선언
제3장 남북전쟁의 정치학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 게티즈버그 연설
전사자 62만 명: 남북전쟁의 종전
“투기꾼들을 모두 총살해버렸으면 좋겠다”: 남북전쟁중의 사회
“남부는 살아날 것이다!”: 링컨 암살
미국과 조선의 만남: 제너럴 셔먼호 사건
제4장 제국 인프라의 건설
‘위대한 땅’: 알래스카와 카우보이
동서남북의 통합: 대륙횡단철도의 개통
미국과 조선의 충돌: 신미양요
그랜트-트웨인-콤스톡: ‘도금시대’의 사회상
4000만 버펄로의 멸종: 리틀 빅혼 전투
‘거리의 소멸’과 ‘체험공간의 팽창’: 전화의 발명
제5장 약육강식과 우승열패
“야만시대에서 데카당스 시대로”: ‘날강도 귀족’의 전성시대
토지와 백열등: 헨리 조지와 토머스 에디슨
남부의 로빈후드인가?: 제시 제임스?프랭크 제임스 사건
‘미국은 영토 욕심이 없는 나라’: 조미수호조약
‘상상할 수도 없는 묵시록적 의미’: 의료선교사 알렌의 조선 입국
“백만장자는 자연도태의 산물”: 윌리엄 섬너의 사회진화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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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 산책 4: ‘프런티어’의 재발견
제1장 이민의 물결과 노동운동
“엄마! 우리 아빠는 어디 있어요?”: 1884년 대선
‘점보’와 『허클베리 핀의 모험』: P. T. 바넘과 마크 트웨인
조선 개신교의 탄생: 언더우드?아펜젤러의 입국
“나에게 다오. 지치고 가난한 사람들을”: ‘자유의 여신상’과 ‘헤이마켓 사건’
“파괴를 향한 열정이 창조적인 열정”: 미국 아나키즘의 초기 발달사
광고와 백화점의 유혹: 코카콜라와 ‘쇼핑’의 탄생
제2장 자동차와 영화의 발명
한미(韓美) 문화충돌: 주미 한국공관 설립
해리슨-벨라미-이스트먼: 1880년대 후반의 사회상
‘속도 숭배’: 자전거-전차-자동차의 발명
“부의 집중은 불변의 법칙”: 트러스트의 시대
“리틀 빅혼을 기억하자”: 운디드니의 인디언 학살
영화의 발명: 에디슨의 키네토스코프와 뤼미에르의 시네마토그라프
제3장 프런티어의 정치학
‘신대륙 발견 400주년’: 인민당 창당과 시카고 박람회
‘미국 역사에서 프런티어의 의미’: 미국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미국의 ‘지식혁명’: 프레더릭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법’
“인류를 금 십자가에 못박지 말지어다”: 농민에 대한 기업의 승리
백인과 흑인의 ‘분리평등’: 호머 플래시 사건
‘황색 저널리즘’의 탄생: 퓰리처와 허스트의 신문전쟁
‘새로운 프런티어’: 미국-스페인 전쟁
제4장 실용주의와 제국주의
“실용주의는 상업주의의 철학적 표현”인가?: 실용주의의 탄생
‘풍요가 낳은 속물근성’: 베블런의 『유한계급의 이론』
‘백인의 의무’: 제국주의의 ‘벨 에포크’
“새로운 시장이 필요하다”: 문호개방 정책
시어도어 루스벨트와 마크 트웨인: 필리핀전쟁
‘부의 복음’: 앤드루 카네기의 두 얼굴
제5장 조선의 비극
‘지상낙원을 찾아서’: 한국인의 하와이 노동이민
‘하늘은 날고 땅은 뚫고’: 비행기와 파나마운하
“미국은 필리핀, 일본은 한국을 먹다”: 가쓰라?태프트 비밀협약
“각하의 ‘스퀘어 딜’을 원합니다!”: 이승만의 루스벨트 면담
“일본은 한국에 지배적인 권리가 있다”: 포츠머스 조약
“미국은 우리에게 맏형처럼 느껴진다”: 알렌과 루스벨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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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 산책 5: 혁신주의와 ‘재즈시대’
제1장 혁신주의와 이상주의
혁신주의의 물결: 추문폭로 저널리즘
저항의 조직화: NAACP의 창립과 IWW의 활약
우생학과 정신분석학: 프랜시스 골턴과 지그문트 프로이트
‘조국의 암울한 현실과 막막한 미래’: 한국 ‘사진 신부’의 하와이 이주
‘전파 프런티어’ 붐: 타이타닉호 침몰 사건
“미국은 세계에서 유일한 이상주의 국가다”: 제28대 대통령 우드로 윌슨
제2장 제1차 세계대전과 미국
국가 간 탐욕의 대충돌: 제1차 세계대전
‘미국 영화의 아버지’: 그리피스의 <국가의 탄생>
‘자율’과 ‘이동성’: 포드주의 혁명
피임투쟁과 ‘일반상대성 이론’: 마거릿 생어와 아인슈타인
“세계 민주주의 안전을 위해”: 미국의 제1차 세계대전 참전
제3장 러시아혁명과 ‘빨갱이 사냥’
‘열광’에서 ‘공포’로: 러시아 2월혁명과 10월혁명
베르사유의 이상과 환멸: 제1차 세계대전 종전
볼셰비즘에 대한 공포: 미첼 파머의 ‘빨갱이 사냥’
‘언론매춘부에 대한 연구’: 라디오와 타블로이드의 탄생
‘부정부패와 대형범죄의 온상’: 금주법 시행
여성도 인간이다!: 참정권-백화점-전화
제4장 평상으로의 복귀
‘평상으로의 복귀’: 제29대 대통령 워런 하딩
“모든 것은 국가를 위하여 있다!”: 무솔리니 파시즘의 등장
섹스는 ‘마지막 프런티어’: 프로이트 유행과 성(性) 혁명
‘우리 머릿속의 그림’: 월터 리프먼의 『여론』
뉴스의 창조: 헨리 루스와 에드워드 버네이스
제5장 “미국이 할 일은 비즈니스”
“미국이 할 일은 비즈니스”: 제30대 대통령 캘빈 쿨리지
‘재즈시대’의 그림자: 450만 단원으로 성장한 KKK단
“쿨리지로 계속 가세!”: ‘PR군단’과 ‘깡패군단’의 활약
개신교의 두 얼굴: ‘원숭이 재판’과 ‘아무도 모르는 남자’
“무역은 영화를 따라간다”: 할리우드 제국주의
“가르보가 말을 한다”: 사운드의 도입과 미키마우스의 탄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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