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상황] 도발적인 캠퍼스보기 (6): 캠퍼스 부흥은 영적 허구(SF)인가? (2002. 1.)
댓글 0개
[복음과상황] 도발적인 캠퍼스보기 (6): 캠퍼스 부흥은 영적 허구(SF)인가? /김용주 <캠퍼스 부흥에 대한 단상> 대학교 2학년 때였던 것으로 기억한...
[복음과상황] 도발적인 캠퍼스보기 (5) : 강보선 님의 글에 답함 (2001. 12.)
댓글 0개
약간은 도발적인 캠퍼스 보기 5 : 강보선 님의 글에 답함/김용주<강보선 님의 글에 답함>안 녕하세요? 강보선 님. 님의 글은 잘 읽었습니다. 사실 복...
[복음과상황] 도발적인 캠퍼스보기 (4): 비유 (2001. 12.)
댓글 0개
[복상] 약간은 도발적인 캠퍼스 보기4: 비유/김용주<밭에 감추인 보화>한 사람이 밭에서 일하다가 멀리서 보화처럼 보이는 물건의 일부분을 발견했다....
[복음과상황] 도발적인 캠퍼스보기 (3): How should we ‘then’ live? (2001. 8.)
댓글 0개
약간은 도발적인 캠퍼스 보기 3: How should we ‘then’ live?/김용주<한국복음주의 지성의 스캔들(?)>친 한 후배와 <목회와 신학>...
[복음과상황] 도발적인 캠퍼스보기 (2): 닮음꼴 (2001. 6.)
댓글 0개
[복음과상황] 도발적인 캠퍼스 보기 (2): 닮음꼴/김용주"기독교 복음이 사회를 새롭게 하는 데는 우리 마르크스 철학보다 더 강한 무기임을 나도 인정한다. ...
[복음과상황] 도발적인 캠퍼스보기 (1): 기나긴 겨울잠에서 깨어나라! (2001.4.)
댓글 0개
<도발적인 캠퍼스보기 1>: 기나긴 겨울잠에서 깨어나라!/김용주항상 글을 쓸 때면 머리 속에서 뭔가 잘 정리가 되어야만 좋은 글을 쓸 수 있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