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개
이천년전 식민지 땅에서 태어난 예수. 나면서부터 제국에 의해 신변의 위협을 느끼며 갈릴리라는 변두리 시골땅 목수의 아들로 태어난 사람. 제국에 대항...
댓글 0개
복상과의 인연은 건 대학교 휴학 중에 우연찮게 기고한 글로 인해서 시작되었다. 당시 이십대 초반이었던 나는 대학생을 필자로 대접해주는 분위기에 자뻑하...
댓글 0개
김동문 선교사님과 대화 중에 김선교사님이 그런 말을 했다. 귀국한 후로 주변 사람(기독교배경)의 대화의 절반은 못알아듣겠다고. 이유인즉슨 어떤 주제로 ...
댓글 0개
주변에서 가끔씩 자신 혹은 주변에서 일어난 성공이나 다행스러운 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어하는 분들을 본다. 당연하다. 우리는 범사에 창조주에게...
댓글 0개
언젠가 기독인들의 소비에 대한 글을 쓰고 싶다. 지금까지 생각한 걸 간단히 정리하자면 이렇다.일반적으로 한국사회는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픈' 상대...
댓글 0개
나에게도 '절대악'이라 생각되는 존재가 있다. 전두환, 정형근.. 뭐 이런 분덜도 그렇고 살면서 나에게 지나치게 가혹한 대우를 한 이들. '20세기 기사단' ...
댓글 0개
언젠가 기독인들의 소비에 대한 글을 쓰고 싶다. 지금까지 생각한 걸 간단히 정리하자면 이렇다.일반적으로 한국사회는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픈' 상대...
댓글 0개
사랑과 은혜가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과 은혜를 감사드립니다.올해 유난히 많은 눈을 허락하셨던 겨울을 뒤로한 채 어느덧 봄기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