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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결정이 한국 교회의 희망입니다: 대형교회 목사님의 아드님들에게 보내는 서신 /김용주 새벽에 잠에서 깨면 온몸에 한기가 느껴지던 때가 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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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 : 일단 청부론, 청빈론에 대한 기본적인 이야기로 시작해 봐야 할 것 같은데요. 깨끗한 부자는 가능한가, 크리스찬은 가난하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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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주의 세상보기>도 실리지 않아야 합니다** 이 글은 <복음과 상황> 홈페이지에 올린 글입니다. 1999년 5월까지 복음과 상황에는 장대익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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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세대론, 그리고 나를 위한 변명** 이 글은 월간 <복음과 상황> 9월호에 실렸던 글입니다. '전투적 글쓰기'에 대한 반성 최근 한국IVF 인터넷 홈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