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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을 하고 몇 년이 지나서였던 것 같다. 댓글로 의견을 주고 받다가 논쟁이 벌어졌다. 좀 심하게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서로 이쯤에서 그만두자고 한발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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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의 다름을 확인하는 일은 언제나 고통스럽다. 매번 겪어도 좀처럼 내성이 생기지 않는다. 오히려 더 깊은 우울감이 찾아오는데 감정의 깊은 늪에 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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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올린 글에 대한 댓글을 읽고그 글을 타임라인에서 내렸다..내 글과 말이 나에게 호의를 보여준누군가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든다면그걸 직접 설명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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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교수님이 돌아가셨다는 말을 전해들은 주말내내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다가 출근을 하고 일상이 시작되니 하루 업무에 적응하면서 마음이 가라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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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트위터와 아이폰의 조합은 온라인 생태계를 바꿔놓았다. 트위터에 연결되어 있으면 거의 실시간으로 우리나라 곳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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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래 글을 쓴지 일년 만에 다시 고백할 게 하나 있다.솔직히 몇년 전까지 나는 '여성 글쟁이'의 글을 즐기지 않았다.그리고 대체로 그다지 잘 쓴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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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하는 말인데.진보매체에서 난민 아이 사진을반복적으로 노출하고 합성하고삽화로 재현하는 부분들이 싫었다..물론 그 사진 자체의 임팩트를 부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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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쇼미더머니의 승리다. 내 관전평은 그랬다. 그 중심에는 물론 '블랙넛'이 있었다. 내 촉으로는 만약 1번의 경선이 더 있었다면 '어차피 우승은 송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