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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도발적인 캠퍼스 보기 5 : 강보선 님의 글에 답함/김용주<강보선 님의 글에 답함>안 녕하세요? 강보선 님. 님의 글은 잘 읽었습니다. 사실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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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상] 약간은 도발적인 캠퍼스 보기4: 비유/김용주<밭에 감추인 보화>한 사람이 밭에서 일하다가 멀리서 보화처럼 보이는 물건의 일부분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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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도발적인 캠퍼스 보기 3: How should we ‘then’ live?/김용주<한국복음주의 지성의 스캔들(?)>친 한 후배와 <목회와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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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상황] 도발적인 캠퍼스 보기 (2): 닮음꼴/김용주"기독교 복음이 사회를 새롭게 하는 데는 우리 마르크스 철학보다 더 강한 무기임을 나도 인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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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상황] 안과 밖 (2001. 5.)/ 김용주밖에는 세찬 바람이 불고장대비가 온 땅을 삼킬 듯이 퍼붓고 있습니다.이중 창문 닫아걸고 현관문 걸어 잠그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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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적인 캠퍼스보기 1>: 기나긴 겨울잠에서 깨어나라!/김용주항상 글을 쓸 때면 머리 속에서 뭔가 잘 정리가 되어야만 좋은 글을 쓸 수 있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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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상황] 과거를 돌아볼 줄 아는 것이 삶에 유익입니다 (2001. 3.)/ 김용주"이제까지 어떻게 했느냐는 중요하지 않아. 우리의 정체성은 과거가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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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상황] "공동체에 속한 기독학생들에게 띄우는 편지" (2001. 2.)/ 김용주<시작하면서...>지부의 몇몇 가족들에게서 몇 번이나 다음과 같은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