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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말하지면 19년 9월부터이고, 추천한 책들이 20년에 나온 책들만 고려된 건 아니지만 난 엄밀하지 않으므로. 내가 읽은 책들 중 추천할 만한 것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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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나는 내 주변 페친들과 정치성향이 일치한다. 하지만 분명 다른 지점이 있었지만 선거가 끝나기 전까지는 이야기를 풀어내지 않기로 마음먹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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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권을 꼽아 보았습니다.예전엔 평을 길게 썼는데, 다... 의미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걍 땡기면 읽으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제이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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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책읽기의 특이점은. 생각보다 엄청난 양의 책을 샀으나 끝까지 읽은 책은 생각보다 아주 적더라는 점. 예상하지 못한 건 아니지만 책을 많이 안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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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해서도 한 마디를 해야 할 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제목과 목차, 그리고 간단한 소개글로 접한 이 책에 대해서 나는 충분히 공감했다. 그저,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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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리스트.(2007~2009년)분교음악회, 숲이 된 122개의 추억/ 예민 지음 / 샘터사 : 가수 예민의 책. 따뜻함이란 이런 책을 두고 하는 말일 것.나쁜 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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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책 열권을 추천하는 릴레이도 간간이 봤는데 지명이 되지도 않았을 뿐더러 책 추천에는 더이상 관심이 없던 터라 흘려 읽었는데, 오늘 누군가의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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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지성 댓글만 받고 공유를 못했네요. <나만의 올해의 책 리스트>입니다. ---- 오찬호,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모린 머독, 여성 영웅의 탄생 한...